학교에서 감안해보면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놀라운 공통점이 눈에 보입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다섯 가지로 정리해 봤습니다.
오늘은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 갖고 있는 놀라운 공 통 점 5가지에 대해서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물론 이 다섯 가지 말고 다른 요소가 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봤을 때 정말 신기하게도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이 다섯 가지 공통점을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첫째 과제 집착력이 뛰어나다
과제 집착녀 기란 한 가지 과제나 영역의 오랫동안 집중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이 과제 책 창녀 기 아주 뛰어납니다 예를 들어 아이의 수준보다 더 어려운 수학 문제가 제시될 경우에 대부분의 아이들은 의제를 하다가 도중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과제 집착녀 기 뛰어난 아이들을 여아 방향에서 고민을 해보고 문제가 풀릴 때까지 계속 집중력을 유지하면서 도전하는 것입니다
즉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스스로 답을 유치하게 는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다소 지루하거나 힘들더라도 그 과정을 포기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즐기려 하며 거기에서 얻은 결과물을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해 주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과제 집착녀 기 깨어 난사람들이 갖고 있는 공통적인 특징이 되겠습니다
공부에 있어서 과제 집착녀 근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과제 접착력이 뛰어난 아이들은 집중력이 우수하고 몰입을 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공부 잘하는 아이의 특징으로 어느 누구도 이견을 달지 않는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꼽아 보라면 어떻게 보면 지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능은 이미 탁원한 곳이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과제 집착녀 글 충분히 후천적으로 도 키워줄 수 있습니다
어떡해요 기다려 줘야 합니다 아이가 문제를 빨리 풀 도로 옆에서 조급하게 서두르는 것이 아니라 조금 느긋하게 기다려 줘야 합니다
아이 스스로 문제를 풀며 성취감을 맛볼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또한 주변 환경도 중요합니다
언제나 집에서 부모님이 티브이와 스마트폰만 보는 가정보다는 한상 책을 읽고 대화와 토론 않은 환경이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통해서 성취동기를 높일 수 있도록 해줘야 합니다
그래서 과제 접착력이 뛰어난 아이들을 후천적 영제라고도 합니다
둘째 계획적이다
이것도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그리고 높은 교육적 성취를 이룬 아이든 공통적으로 계획적으로 공부를 합니다
그냥 본인이 하고 싶은 과목을 아무 때나 내키는 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주말을 경우에는 나는 오늘 7시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씻은 후에 8시부터 12시까지 공부를 해야지 그리고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온 공부는 2시부터 6시까지 해야지 저녁을 먹고 또 잠시 쉰 후에 저녁 8시부터 9시까지는 총 복습 을해야지 제가 방금 이야기한 것처럼 실천할 경우에 하루 9시간 을 공부하게 됩니다
그렇게 공부시간이 확보가 되었으면 5.5 후 저녁 어떤 과목을 어떻게 공부할지 세부적으로 계획을 세웁니다
막연하게 오전 1시간 국어 오전 2시간 영어 1시간 과학 이렇게 짜는 것이 아니라 오전 1시간 꼭 공부는 어떤 책을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볼 것인지 영어 공부 역시 무슨 책을 가지고 어디까지 공부할 것인지를 계획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 공부 계획은 포스트잇은 아 다이어리에 기록하고 허슬 책상에 붙여 놓거나 책상에 펼쳐 놓습니다
그래야 내가 지금 무슨 공부를 할 시간 인지를 그때그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렇게 공부 계획을 세웠으면 그것에 따라서 철저하게 실천을 합니다
계획대로 완수를 못했으면 휴식 시간이나 저녁시간에 보충을 해서 꼭 계획 쓰인 것을 실천을 합니다
그리고 잠을 자기 전 본인이 세웠던 계획을 다시 보면서 실천 여부를 확인하면서 하루하루 반성을 해 나갑니다
이렇게 공부를 할 때 계획 실천 반성의 루틴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누가 시켜서 라기보다는 스스로 이렇게 공부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습니다
물론 대백 세운 것이 습관이 되지 않은 아이들한테 매일 1 계획을 써서 공부도 하라고 하면 잘 결 이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무리하게 강요하지 말고 계획 3천 반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하루에 일부만 계획을 써서 실천하도록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계획을 세워서 공부하는 습관을 향후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도 화단 장점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셋째 끈기가 있다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기본적으로 끈기가 있습니다
끙 개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면 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버티어 나가는 기운이라는 뜻입니다 비슷한 말로는 인내가 있습니다
이 4는 괴로움이 나 어려움 따위를 참고 견딥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평소 끈기 인내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 시간 끈기 있게 공부를 합니다
흔히 공부는 엉덩이에 힘이라고 하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은 누가 오랫동안 끈기 있게 책상 앞 의자에 앉아서 책을 보는지 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사실 이건 초등학생들 보다는 대입을 앞둔 고 3 수험생들에게 더 유효한 말입니다
예전에 사당 오락 4시간을 자면 붙고 5시간 자면 떨어진다 라고 하는 말도 있었습니다
물론 집중력 있게 공부한 것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공부시간을 확보해서 그러니까 있게 인내심 있게 하는 것도 필수 불가결한 요소입니다
보통 초등학생들의 경우에는 끊게 데 의자에 앉아 있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면 요즘 아이들은 어떤 일이든 금방 실증을 느끼고 지루한 것을 잘 참지 못해서 그렇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을 큰 게 있게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넷째 분명한 목표 꿈이 있다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본인의 뚜렷할 목표가 있습니다
목표가 구체적인 직업이 되었든 휴 상적인 의미가 되었든 그것이 명확합니다
예를 들어 본인의 꿈이 막연하게 돈을 많이 보니까 의사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피부가 의사 수 아파 의사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해야 하니까 그 꿈에 한발 한발 다가 서기 위해서 본인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또는 제가 본 아이 중에서 본인의 꿈이 초등교사 인한 이가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냥 꿈만 꿉니다
그런데 그 아이는 초등 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상당히 구체적으로 노력을 합니다
예를 들어 초등교사는 전과목을 다 가르치기 때문에 예체능을 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래서 여자 아이인데 체육활동에 도 빠지지 않고 적극적으로 잘 참여합니다
그리고 교사는 상식이 풍부한 것도 좋죠
그래서 어린이 신문뿐만 아니라 집에서 부모님이 본 신문도 함께 본다고 합니다
그리고 계속 다님 선생님에게 묻습니다
선생님이 것도 초등교사 대림은 중요하겠죠
그 안이 입장에서 다님 교사는 이미 본인이 되고 싶은 직업에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하나하나 세세한 것들을 물어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본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 어릴 때부터 초등교사라고 하는 본인의 꿈을 키워왔다 나이와 그냥 고상 때에 성적에 맞춰서 교육대학교를 지원하나 있는 눈 술과 면접시험에서 도 화란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보통 아이들의 경우 꿈이 자주 바뀝니다 그건 당연한 거죠
그런데 꿈이 자주 바뀌더라도 본인은 이 인생 목표가 명확한 아이들이 있습니다 라는 다른 사람을 돕고 산안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이 될 거야
그럼 그와 관련되는 직업들은 여러 가지입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일단 공부를 잘해야 그 꿈에 다가설 수 있고 본인이 스스로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서 주체적으로 결정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다섯째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한다
이건 좀 특이하죠 그래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끊임없이 계속 본인 자신과 대화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교육학 에도 나오는 용어인데 피아제와 더불어서 세계적인 교육학자 인 비고츠키는 이것을 내 쩍 언어라고 표현했습니다
그러니까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계속 스스로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잘했어 답이나 천만 더 정신 차리고 해 봤지 서윤아 이 꿈이 차 깔아며 그런데 이렇게 책을 안 읽어서 야 퇴갤 정신 차리자 이런 식으로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이야기하며 자기 자신의 마음을 다잡는 것입니다
물론 이렇게 질책 많은 게 아니라 잘했을 때에는 스스로에게 격려도 하고 칭찬하면서 계속적으로 본인 자신과 소통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누구나 게임하는 것을 좋아하고 책을 읽으라고 하면 많아 측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자기 자신과 대화하는 아이들은 게임을 할 때도 몇 시간 동안 엉 넣고 계속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스스로에게 대화를 해서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민준아 지금 1시간째 게임 중 이야 이제 그만할 때가 되지 않았니 이제는 책을 봐야지 그래서 아이들이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을 부모님이 강요하거나 강제로 시키는 것보다는 잔 천이 습관이 되도록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모든 순간 하기는 어려우니까 매일 팜 잠을 자기 전 스스로에게 오늘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어떤 점은 좋았고 무슨 일은 낙 받는지 그것을 간단하게 보니까 대화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또는 일기를 쓰거나 레모 하도록 해 또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