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생오미자 이것도 알아보자

문경 생오미자 이것도 알아보자. 3월이 시작되었어요. 정말 학교 다닐때는 엄청 3월이 신나고 어색하고 설레는 그런 달이었는데 지금은 입학식 이런것 전혀 상관없이 아 그냥 3월이구나 봄이 오려나보다 하고 끝이네요. 최근에 집에서 영화를 봤는데 재미있게 봤어요. 예전에는 극장에서만 영화보고 집에서는 잘 안봤는데 집에서 봐도 재밌더라구요. 데이비드게일이라는 영화 안보신 분 계시면 꼭 보세요. 새학기가 시작되고, 본격 공채 시즌이 돌아오면서 다들 바쁘게 준비하고 계신가요? 학교에 새롭게 입학하고 새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은 적응하느라 바쁘고 저같은 직장인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적응하느라 버겁네요 ㅠㅠ 아, 그리고 오늘은 문경 생오미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오미자 갈증해소를 위해서 먹으면 좋은데 오미자를 건조하여 가루로 만들어 먹으면 훨씬 먹기 쉽고 원액을 만들어 물에 타서 먹으면 쥬스처럼 마실 수 있어서 다른 탄산음료나 쥬스를 먹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고 하지만 평소에 소화기관이 안좋은 분들은 섭취를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먹더라도 소량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문경 생오미자 추가적으로 오미자 피로 회복에 아주 좋은데 피로 물질을 분해하는 효능을 갖고 있어서 젖산이 축적되면 몸이 피로감을 쉽게 느끼는데 생기는 것이 방지해주고 피로회복에 좋고 특히 여름철에 무기력하거나 기력이 많이 안좋을 때 시원하게 하여 차로 섭취하면 아주 좋기 때문에 건강에 좋고 기력 회복이나 원기를 회복하고 싶으면 꾸준히 먹으면 아주 좋습니다.

오미자는 100g당 칼로리가 23칼로리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아주 좋고 단백질, 칼슘, 인, 철 등이 풍부하기 때문에 체중 조절을 하면서도 영양소를 손실하지 않고 유지할 수 있고 체내의 효소를 활성시켜 주기 때문에 지방 흡수는 억제해주면서 해독 작용이 뛰어나서 독소나 노폐물 배출에도 아주 효과적이라 체중조절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미자의 효능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그 이름이 왜 오미자인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하나의 열매에서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섯가지 맛이 다 느껴진다고 해서 이 이름을 갖게 되었고 열매 껍질과 과육에서는 달고 신 맛이 나고 씨에서는 맵고 쓴맛이 나고 과육과 씨를 함께 먹으면 짠맛이 나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의학에서도 사용할 때 건조된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마 섭취를 할때 걱정이 되신다면 생물보다는 건조된 것을 드시는 것을 추천해드리고 끓여 먹는 것보다는 찬물에 담궈서 우려먹는 것이 좋은데 말린 것을 넣고 12시간 이상 기다린 후에 빨갛게 우려난 물을 냉장고에 넣고 하루에 두 세 번 정도 먹으면 좋은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찬물에 우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경 생오미자 추가적으로 오미자 차를 만들 때는 뜨거운 물에 직접 차로 끓이게 되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찬 물에 서서히 우리는 것이 좋고 12시간 정도 우리면 빨간 색깔이 잘 우러나고 맛도 좋아지고 영양이 파괴되기때문에 끓여서 마시는 것은 좋지 않고 우려서 먹는 것이 좋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로가 쌓였을 때 마시게 되면 30분내로 피로를 풀어준다고 할 정도로 효능이 좋습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섯가지 맛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해드리자면 신맛, 짠맛, 단맛, 짠맛, 쓴맛 등이 사람이 느낄 수 있는 다섯가지 맛인데 이 다섯가지를 하나에서 느낄 수 있는데 바로 그 주인공이 오미자이고 껍질과 과육에서는 달고 신맛이 나고 씨앗은 맵고 쓴맛이 나고 과육과 씨를 함께 먹으면 짠맛이 난다고 하여 다섯가지 맛을 다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 문경 생오미자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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