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트체리 파우더 충실한 내용. 아파트 단지에 벚꽃나무가 있는데 진짜 예쁘거든요 풍성하고. 언제 피나 하고 봤는데 오늘 퇴근하는길에 보니까 완전 만개했더라구요. 멀리는 못가고 집 앞에서 벚꽃놀이 해야겠어요. 너무 덥지도 춥지도 않은 계절인 초여름! 저는 이때를 가장 좋아하는게 얇은 옷을 입은 다음에 위에 가디건이나 가벼운 남방 하나를 툭 걸쳐주면 되기때문이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살을 안빼도 살이 안보이기…때문이죠 ^^ 부모님 모시고 여행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고 좋았어요. 그동안은 저 혼자 여행다니기 바빴는데 부모님 모시고 가니까 진짜 어린아이처럼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번엔 타트체리 파우더 대해서 공유해 볼까 합니다.
어느 식품이나 부작용이 있기 마련인데 타트체리 역시 주의하지 않고 많이 먹게 되면 부작용이 따르는데 어떤 것이냐하면 항산화성분을 가득 품고 있기 때문에 산도가 높아 평소에 소화 불량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고 많이 먹었을 때는 오히려 위에 무리가 갈 수 있고 섬유질이 많기 때문에 가스가 차거나 복부팽만감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 있습니다.
타트체리 파우더 관련 내용으로 타트체리와 관련된 연구가 있는데 미국 오레건주 보건과학대학에서 진행된 연구를 보면 쥬스로 만들어 꾸준히 섭취하면 염증 억제 작용이 뛰어나고 관절염에 효과도 좋고 관절통증이 있는분들은 그 통증 증상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하고 안토시아닌, 퀘르세틴 등 각종 항산화 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암물질을 제거하기도 하고 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마트를 가거나 시장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데 단맛을 내지 않기 때문에 생과일로 먹는 것은 극히 드물고 우리가 맛있게 먹는 체리는 대부분 스위트체리이기때문에 종류가 달라서 주로 쥬스로 마시거나 분말 형태로 마시거나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이 대부분이고 건강에 좋기 때문에 과일의 상태로 맛으로 먹는것이 아니라 몸에 좋으라고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트체리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변비가 개선되는 효과를 가져오는데 수분이 많고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배변 활동을 활발하게 해주는데 특히 식이섬유는 변비에 특히 좋고 이렇게 되면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되고 수분이 많기 때문에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다이어트 하면서 변비가 올 수 있는데 이를 막아 주기 때문에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타트체리는 생과일로 먹는 것보다 말려서 먹거나 분말형태로 먹거나 쥬스 형태로 먹는 것이 훨씬 간편하고 맛도 이렇게 먹는 것이 좋고 가장 좋은 효과는 불면증에 효과적이라는 것도 있지만 섬유질도 풍부하고 비타민도 들어있고 구리 등의 영양소도 많이 들어있고 어떻게 먹던지는 크게 상관없고 개인의 기호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트체리 파우더 외에도 타트체리에는 파이토케미컬이 가득 들어있는데 퀘르세틴, 캠프페롤 등의 물질이 가득 들어있어서 몸에 좋고 가장 유명한 효능이라고 할 수 있는 불면에 좋다는 것이 있는데 바로 멜라토닌이 함유되어있기 땜누인데 우리가 잠을 자는 동안 분비되느 중요한 호르몬인데 20대를 기점으로 멜라토닌의 호르몬이 점점 낮아져서 나이가 들면 잠이 점점 줄어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항산화 효과가 있어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병이나 알츠하이머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데 알츠하이머는 치매라고 불리기도 하며 항산화효과는 우리 몸의 세포나 여러가지 기능들이 노화되는 것을 막아주는 아주 중요한 기능이고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데 큰 도움이 되는데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서 면역력을 강화하게 해줍니다.
이제 타트체리 파우더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